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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꿈결같은 공연 이었습니다_

과도한 슬램과 해드뱅잉으로 인한 아픈 근육을 좀 추스리고 난 후 관람기를 올리겠습니다..


추신: 공연장에 SBS촬영팀이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아마 어떤 경로로 차후에 방송으로 엮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만-지난 Nine Inch Nails의 내한공연을 놓친 바보;중의 한사람으로서 저도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만-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와 분위기는 아마 방송으로 느끼시기 어려울 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핳-_-



현재 펜타포트의 홈페이지에는 날자별 라인업이 올라와 있지는 않지만, 데프톤스의 홈페이지에는 '25일'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혹시 중간에 계획이 미끄러지지는 않을까 하는 일말의 우려심이 있었는데, 데프톤스 홈페이지에 날짜까지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면 99.9999% 확정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현재 인터파크에서 펜타포트의 3일권(9만원)티켓을 6만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조기 예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일별 티켓은 열리지가 않았군요. 저처럼 25일만 가실 분들은 일반티켓 예매가 열리는 6월 29일(월)오후2시 까지 기다리셔야 할 듯 합니다. ㅋ

슬슬 근질근질 해오는데요 이거~??!!





Korn의 베이시스트 Fieldy 가 병상에 누워있는 'Chi 를 위한 앨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를 위해 뭔가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군요..




이 앨범에는 인스트루멘탈 곡이 수록될 것이며, Korn의 (새로운)드러머 Ray Luzier, Fieldy 자신과 Brian "Head" Welch, Slipknot의 기타리스트 Jim Root, Sevendust의 기타리스트 Clint Lowery 외에도 많은 다른 뮤지션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앨범의 모든 수익금은 Chi의 가족에게 간다고 합니다. 
Chi와 그의 가족들에게 큰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나오면 모두 삽시다!!